[공지] 중학교 1학년 Writing Workshop

2017-09-04
조회수 363


대상: 중학교 1학년

일시: 9월 매주 목요일, 금요일


영어 학습은 마라톤 같습니다.  매일매일 조금씩 훈련하지 않으면 고등학교, 아니 그 전에 포기할 수 있습니다. 이번 학기는 학교에서 중간중간에 주는 “시험”이라는 훈련이 없습니다. 스스로 훈련해야 한다는 것이죠.

마라톤의 도착점은 대학입시가 아닙니다. 사회생활이죠. 따라서 영어 학습의 장기적 목표는 단순히 학교내신이 아닙니다. 현재 이미 수도권 지역 대학 뿐 아니라 대부분의 대학에서 영어로 강의를 듣고 프레젠테이션하며 리포트를 요구합니다. 우리 학생들이 대학생이 되었을 때는 어떨까요? 글로벌 인재를 더 많이 양성하기 위해 학생들이 갈 대학교, 대학원, 직장은 더 높은 영어 실력을 요구할 것입니다.

그렇다면 이번 학기에 무엇을 해야 할까요?

단어 암기? 문법 다지기? 독해 능력 향상? 당연히 모두 다 필요합니다. 하지만 이 모든 것과 함께 자유학기 동안에 "나만의 영어 무기"를 갖고 훈련하는 것은 어떨까요?

앞으로 4주 동안 짧고 효과적인 글쓰기 훈련에 들어갑니다. 글 쓰는 방법을 모르거나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막막한가요? 학교에서 영어 말하기, 글쓰기 대회가 있어도 참여하기가 두려운가요? 한글로도 글을 어떻게 쓸지 모르는 데 영어로 쓰기가 두렵나요?

이 기간 동안에 4-5문단으로 된 글 하나 (레벨에 따라 하나 이상)를 완성합니다.  프로그램이 끝나고도 똑 같은 글을 반복해서 쓰고 말하는 연습을 통해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나만의 글을 외웁니다. 이 글은 여러분이 영어 마라톤을 뛰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.

반별로 다른 과제가 주어지며 다음 강의까지 과제를 완성해 와야 합니다. 물론 외국인 선생님이 각 반에서 도움을 줄 것입니다. 부득이 한 사정으로 강의를 듣지 못하거나 과제를 마치지 못한 학생은 반드시 그 주 토요일에 나와서 보충을 받아야 합니다.


도착지가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해도 목표를 향해 꾸준히 훈련하는 

스마트한 예일 학생들이 됩시다! 파이팅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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